대월면
대월면 - 구시리
daewol
본래 이천군 월면의 지역으로 구시울 또는 구시동이라 하였다. 1914면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다래촌, 골말, 용지머리를 병합하여 구시리라 하였으며 대월면에 편입되었다. 1966년 초지출장소의 관할이 되었다.
대월면 관할
군량리
본래 이천군 월면의 지역으로 군돌 또는 군량동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안골·중말·샘말을 병합하여 군량리라 하였으며 대월면에 편입되었다. 1966년 초지출장소의 관할이 되었다.
대대리
본래 이천군 초면의 지역으로 큰 마을이 되므로 한터 또는 대대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대대리라 하였으며 대월면에 편입되었다.1966년 초지 출장소의 관할이 되었다.
대흥리
본래 이천군 초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대동과 범흥리를 병합하여 대흥리라 하였으며 대월면에 편입되었다. 1966년 초지출장소의 관할이 되었다.
도리리
본래 이천군 대면의 지역으로서 지형이 둥글게 되었으므로 도리울, 도니울 또는 도리동이라 하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도리리라 하였으며 대월면에 편입되었다. 1996년 초지출장소의 관할이 되었다.
부필리
본래 이천군 초면의 지역으로 부필동 또는 부필리, 비피리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숭구리를 병합하여 부필리라 하였으며 대월면에 편입되었다. 1996년 초지출장소의 관할이 되었다.
사동리
본래 이천군 초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사동리라 하였으며 대월면에 편입되었다. 1966년 초지출장소의 관할이 되었다.
송라리
본래 이천군 월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송라리라 하였으며 대월면에 편입되었다. 1966년 초지출장소의 관할이 되었다.
장평리
본래 이천군 월면의 지역으로서 장들 또는 장평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범골·원당이를 병합하여 장평리라 하였으며 대월면에 편입되었다. 1966년 초지출장소의 관할이 되었다.
초지리
본래 이천군 초면의 지역으로 새실 또는 초곡, 초지곡이라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이곳 이름을 따서 초지곡면 또는 초면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등아니를 병합하여 초지리라 하였으며 대월면에 편입되었다. 1966년 초지출장소의 관할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