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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정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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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어석리석불입상(利川於石里石佛立像)
  • 위치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어석로72번길 25

상세정보

지정번호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07호 재료 : 석 조 규모(수량) : 높이 5m, 하부 폭 1.8m 시대 : 고려시대 지정일 : 1981.04.17 장호원읍 어석2리 마을 가운데 있으며, 이 석불에서 연유되어 예로부터 「미륵댕이」라 불리고 있으며, 높이가 약 5m에 달하고, 하부 폭이 1.8m로서 규모가 큰 석불이다. 소발(素髮)로 된 머리 위에 팔각형(八角形)의 판석을 얹어 놓아 보개(寶蓋)를 쓴 형태로서, 눈은 행인형(杏仁形)으로 가늘고 길며, 입술은 작은 편으로 미소를 띠고 있고, 양쪽 귀가 커서 거의 양편 어깨까지 닿아 있다. 법의(法衣)는 어깨를 덮은 통견의로 어깨로부터 양옆으로 늘어져 발밑에까지 이르고 있으며, 가슴 앞에서부터 무릎에 이르는 옷자락의 U자형 주름이 매우 선명하다. 동체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 각각 조성하여 무릎 부분에서 연결시키도록 되어 있는데, 표현수법이 규격화되어 윤곽이 나타나 있지 않고, 손과 발의 표현도 도식적이다. 이 불상의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은 보호각을 지어 그 안에 안치했기에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네 개의 4각형 석주가 불상 주변에 배치되어 있다. 이천시 보호문화재 카드에 의하면, 약 1400여 년 전 신라 23대 법흥왕 15년, 주지 (李某)가 나라의 명을 받고 5개월이나 걸려 석공 한 미륵이라고 유래를 밝히고 있다. 그러나 법흥왕 시대에는 이 땅이 신라의 영토가 아니었다는 점에서도 신빙성이 희박하며, 도식화 표현양식도 삼국시대나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불상으로 보기에는 미흡한 점이 많다. 우리나라 불교조각은 불국사와 석굴암이 완성되는 8세기 중엽을 그 정점으로 시대가 지날수록 차츰 쇠퇴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 어석리 석불 입상은 형태와 규격화된 표현 수법에 있어 보물 96호로 지정된 괴산 미륵리 석불입상과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아 조성시대를 이와 비슷한 고려 초기로 추정할 수 있다.

위치정보

주변 4km 이내 관광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망해암 일몰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임곡로 245 망해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