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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정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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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룡송(蟠龍松)
  • 위치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868번길 11

상세정보

지정번호 : 천연기념물 제381호 규모(수량) : 1그루 지정일 : 1996.12.30 반룡송(蟠龍松)의 의미는 하늘에 오르기 전 땅에 서리고 있는 용의 모습을 한 소나무라는 뜻이다. 만년송(萬年松) 또는 만룡송(萬龍松)이라고도 칭하는 이 소나무는 모양이 특이하며, 전국적으로 진귀한 나무로서 보전 가치가 크다. 나무 높이는 4.25m, 가슴 높이 줄기둘레는 1.83m로 지상 약 2m 정도에서 가지가 사방으로 갈라져 수관이 왕후의 어여머리형을 연상케 하며, 가지는 마치 용트림하는 것 같이 기묘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나무는 신라 말 풍수지리의 비조라 일컬어지는 도선대사가 심었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다. 도선대사가 팔도의 명당을 두루 찾아다니다가 이곳 백사면 도립리를 비롯하여 함흥, 서울, 강원도 통천, 충청도 계룡산 등 각처에 한 그루씩 모두 다섯 그루를 심었다고 한다. 도선의 옥룡자비결(玉龍子秘訣)에는 이 나무 이름을 만룡송(萬龍松)이라 기록하였다고 한다. 이 나무를 심은 함흥에서는 이성계가, 서울에서는 영조대왕이, 계룡산에서는 정감록의 주인인 정감(鄭鑑)이 태어났다는 것이다. 강원도에 심은 나무는 죽었으며, 반룡송이 있는 이곳에서도 큰 인물이 태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를 근거로 이 일대에 과거급제와 고시 합격자가 많이 배출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 영험이 깃든 나무이기 때문에 가지를 꺾거나 껍질을 벗기는 따위로 나무에 해를 입히는 사람은 심한 피부병을 앓게 된다는 속설도 전해오고 있다.

위치정보

주변 4km 이내 관광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망해암 일몰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임곡로 245 망해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