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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법면 새마을협의회 “엄마가 간다” 상세보기 - 제목,작성일,조회수,부서,내용,파일 정보 제공
제목 이천시 호법면 새마을협의회 “엄마가 간다”
작성일 2020.08.14
조회수 92
부서 호법면
이천시 호법면새마을협의회는 14일 밑반찬 지원 봉사(이하, 엄마가 간다)를 실시했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이 되면 호법면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다문화 이주 여성들은 아침부터 분주하다. 호법면 새마을부녀회와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함께 만든 밑반찬을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호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호환, 부녀회장 문인자)는 지난해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한국 음식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는데서 착안하여 한국음식 전문가인 호법면 부녀회가 도맡아 처음 사업 추진을 시작했다.

매월 행사를 추진하면서 이주여성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아지고, 또 갈고닦은 솜씨가 좋아지면서 올해는 그동안 이주여성들이 배우고 익힌 솜씨를 활용해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으로 추진하는 사랑의 밑반찬 사업에 동참하여 매월 한번씩 호법면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반찬을 만들고, 관내 저소득층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행사로 발전하게 되었다.

호법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이호환)은 “당초에는 다문화 이주여성이 한국음식 만드는데 서툰 부분을 해결하고 전통음식을 가르치기 위해 시작했으나, 이제는 이주여성들이 호법면 관내 저소득층 밑반찬 봉사에 손을 보탠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호법면 새마을협의회원 뿐 아니라 다문화 가족들도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지 느끼게 되는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익정 호법면장은 “매번 굳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호법면 새마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엄마가 간다” 사업은 다문화 이주여성에게 낯설고 만들기 서툰 한국음식인 밑반찬 만드는 교육을 실시하는 행사로 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로 2년째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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