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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면 상봉2리 마을공동규약 선포식 개최 2022.01.21 이천시 설성면 상봉2리는 마을 단위의 내부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담은 ‘마을공동규약’을 제정하고 지난 2022년 1월 15일 11시 마을주민들과 함께 선포식 행사를 마을회관에서 개최하였다. ‘마을공동규약’은 조선시대 향약과 같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룬 마을사람들 간 올바른 질서 유지를 위해 내부적으로 서로 지키도록 협의해 정한 규칙이다. 상봉2리 이창열 이장은 “예로부터 당골 사람들은 효를 중시하여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서로 단합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 꽃밭 가꾸기, 테라피교실, 어르신 치유음식 해드리기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해왔고 특히 2022년 자립형공동체만들기 원년으로 삼아 공동체 활동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했다. 이 날 당골 마을의 초대를 받은 엄태준 이천시장은 “설성면 상봉2리 당골 여러분들이 드디어 자립형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첫 단추를 꿰었다면서 마을공동규약은 마을 자체적으로 만든 공동체의 약속이다. 이러한 약속을 지키고 실천하며 자립해 나갈 때 당골 공동체는 더욱 돈독해지고 행복해질 것이라면서 주민 스스로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풍요롭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당골 마을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실질적 마을자치를 구현하고 공동체 정신의 회복을 통해 주민 공동의 이익을 위해 매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 날 여기저기를 뛰어 다니며 동분서주 하는 분이 있었다. 상봉2리 부녀회장인 김경옥씨였다. 김경옥씨는 이창열 이장과 함께 당골 마을을 이끄는 그야말로 동네 일꾼이다. 모든 행동에는 김경옥씨가 있다고 이창열 이장은 귀띔해 주었다. 부녀회장 김경옥씨는 “이번과 같은 행사는 처음이고 특히 사회를 보게 되어 많이 떨렸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라며 “앞으로 마을의 발전을 위해 이장님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은 웃음으로 이야기했다. 당골 마을은 앞으로 자립마을공동체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주민들은 화합할 것이고 점점 더 단단해지면서 자립마을공동체의 면목을 갖출 것이다.
12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신둔면을 시작으로 실시 2022.01.21 이천시는 2022년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를 위하여 12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신둔면을 시작으로 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 지난해 4월 주민자치회 전면실시를 위한 시범지역으로 모가면, 창전동을 선정․운영하여 이미 주민자치의 역량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어 12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선정하여 실질적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제 첫발을 내딛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기본소양 의무교육(6시간)을 이수한 위원으로 각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아 30~5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2년의 임기로 지역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주민자치회는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읍면동 차원에서 운영되는 자문기구의 성격인 반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대표성을 바탕으로 시군구의 장이 위촉하는 주민대표기구다. 앞으로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읍면동 주민생활 관련 사항에 대한 협의, 주민화합 발전사무, 지방자치단체 위탁 사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지역의 어려움 등 지역이 해결해야할 일을 주민이 같이 의견을 나누고 해결해 나가는 구심체의 역할을 함으로써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그 역할이 크다. 이천시장은 “천천히 함께 간다는 생각으로 시행착오 속에서 발전하는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각 주민자치회가 서로의 좋은 사례는 공유하며 마을에서 지역으로 이천시로 공동체의식이 살아나, 다 함께 행복한 이천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자치회 전면실시로 실질적 주민자치 기반 마련
중부내륙철도 이천~충주 구간 개통에 따라 시승행사 개최 2022.01.21 중부내륙철도 이천~충주 구간 개통에 따라 시승행사 개최 중부내륙철도 1단계 구간인 이천~충주 구간 철도건설 사업이 2021년 12월말 완공됨에 따라 12월 30일 시승행사(감곡장호원역)와 개통행사(충주역)가 중부내륙철도 2개 역사에서 개최되었다. 12월 31일 부터는 중부내륙철도 영업운행이 시작된다. ‘중부내륙을 열다~ 균형발전의 중추를 다지자!’ 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시승행사에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정종철 의장, 송석준 국회의원, 정성화 장호원철도비상대책위원장, 홍성경 GTX추진위원회 이천시수석위원장이 이천시민 30여명과 함께 시승행사에 참석하였고, 이후 이웃도시인 음성군민과 함께 감곡장호원역에서 시승열차를 탑승하여 개통식 행사장인 충주역까지 이동했다. 당일 14시에 충주역에서 개최된 개통행사에는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하여 해당 자치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하여 중부내륙철도 개통을 축하하였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이천~문경 간 총 93.2km 단선철도 건설 구간 중 54.0km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이천 부발역을 기점으로 가남역, 감곡장호원역, 앙성온천역을 거쳐 충주역까지 정차시간 포함 편도 약35분정도 소요된다. 이번 개통구간을 운행하는 열차는 첫차 07시52분에서 막차 19:30까지 하루 4회(편도)로 운행될 예정이며 기본운임은 일반실 8,4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우등실은 3,000원이 추가된다. 개통이후 3월까지는 개통기념으로 전 구간 5000원으로 운행 될 예정이다.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식 가져 2022.01.21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12월 29일 소프트테니스와 배드민턴 2개 종목에 대한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된 직장운동경기부는 소프트테니스부(감독 연은자)는 감독 1명과 선수 3명으로, 배드민턴부(감독 전종배)는 감독 1명과 선수 2명으로 구성되었다. 이천시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시민을 위한 팀으로 만들기 위해 1 여년간의 준비를 거쳐 오늘 창단식을 가졌다. 지난 2월에는 이천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인지도와 향후 운영방향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시민 500 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앞으로 운영할 직장운동경기부는 ‘이천의 자녀가 주축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과, ‘시민들의 생활체육에 기여할 수 있는 종목을 좋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더해 지난 4월에는 대학교수 등 전문가와 많은 시민들이 함께 자리하여 이천체육발전 토론회를 개최하였고, 이 토론회에서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있어 창단을 결정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창단종목을 선정하기 위해 이천시체육회에 의뢰하여 체육회 43개 가맹단체와 장애인체육회 14개 가맹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하였고, 그결과 이천시장애인체육회 3개 종목단체를 포함한 총 13개 가맹단체가 응모하였다. 따라서 이천시체육회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창단 시 ‘지역선수 영입 비중이 높고 이천시민의 생활체육활성화에 대한 실현성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상위 득점을 한 소트프테니스와 배드민턴 종목을 시에 통보해 와, 그 결과에 따라 이천시는 위 2개 종목으로 창단을 결정하였다. 이후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선수단원을 선발하고 지난 29일 창단식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서 엄태준 시장은 선수단원들에게 “앞으로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이천시민을 위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이천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열심히 노력하여 개개인도 발전하고, 더불어 이천시민의 생활체육발전에도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2022년 1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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