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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이 전하는 추석명절 인사말씀 2020.09.24 이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예년 같으면 즐거운 마음으로 추석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서 걱정스런 마음으로 추석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고향에 계신 부모님 찾아뵙는 것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비록 직접 찾아뵐 수 없어 몸은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마음만큼은 가까이 해드려야 하겠습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하시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이천시민 여러분! 지난해 가을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이어서 올해 초에 발생한 코로나 19와 한익스프레스 화재사고 그리고 최근 수해에 태풍까지 정말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우리 시민여러분의 시민의식과 봉사정신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건강침해에 대한 걱정을 넘어 경제적 어려움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슬기롭게 대처하는 시민 여러분의 모습에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거나 늘 나쁜 일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즐거울 때나 어려울 때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동고동락할 의지만 있다면 우리 이천시는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조금만 더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만큼은 더욱 더 가까이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루전 환상 축제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대단원 2020.09.21 만날 수 없지만 만난다. 일루전 언택트 축제, 대단원의 막 내려 지난 9월 20일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주최하고 이천국제일루전페스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20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개최 취소 위기를 극복하고 올해는 온라인 언택트 축제로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네이버 TV와 IIIF 공식 유투브 채널로 동시에 생중계 됐다. 온라인 LIVE 공연은 유튜브와 네이버TV의 조회수 50,000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쌍방향 소통방식의 온라인 페스티벌로 k-festival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봉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 마지막 무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자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됐다. 총감독을 맡은 이은결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문을 IF 피날레 콘서트는 매직과 결합한 비보잉 퍼포먼스, 음악과 함께하는 판토마임, 혁신적인 현대무용 컨텐포러리 댄스,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의 이동형 오브제공연 그리고 VR, 미디어아트까지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의 경계를 허문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로 결합된 스페셜 무대가 2시간 동안 숨가쁘게 진행됐다. 이어서 키 4.2m의 온 몸에 빛을 밝히는 라이트 대형 퍼펫 쿠오레와 군집드론 기술로 2백대의 드론을 동시에 띄운 첨단 드론라이트 쇼가 이천의 하늘을 일루전 이미지들로 수놓았다. 마지막으로 라이브음악과 함께 VR퍼포먼스로 등장한 대형고래 퍼펫이 무대를 채우며 대미를 장식했다.
제24회 장호원황도품평회 열려 2020.09.18 지난 9월 17일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에서 제24회 장호원황도품평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위축된 소비심리를 촉진시키고 기상악조건 속에서도 장호원황도의 성가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천시 복숭아농업인의 모습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천시 제24회 장호원황도 품평회는 모두 40점의 출품물을 접수하여 장호원황도 고유의 품종특성을 나타내는 5점의 상품을 선발하였다. 계측심사와 외관심사 등 꼼꼼한 심사과정을 통하여 선발된 장호원황도품평 대상은 박주영氏(율면 본죽리)로 외관심사에서 큰 두각을 내었다. 이어 금상 이상윤氏(장호원읍 방추리), 은상 박용한氏(대월면 군량리), 동상 권형균氏(장호원읍 진암리)가 각각 수상하였다. 또한 기록적인 폭우와 적은 일조량으로 인해 평균당도가 전년보다 낮아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당도부문 특별상에는 황혜련氏(장호원읍 이황리)가 수상하여 농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금년도에 출품된 장호원황도의 평균 당도가 11.8브릭스인데 비해 장호원황도의 원조목(元朝木에)에서 수확한 복숭아는 평균당도가 14.2브릭스로 나타나 원조목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관심이 높았다. 금년처럼 재배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고품질 복숭아를 생산한 농가들의 과원관리 및 경영노력을 상세히 기록하여 이를 복숭아재배 농업인들에게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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