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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천시 공동체 활동 성과공유회’ 성황리에 마쳐
이천시는 지난 30일 올 한해의 공동체 활동성과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자리인 ‘2021년 이천시 공동체 활동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하여 이천시 마을공동체 심의위원 및 공동체 활동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백신접종 완료자로만 구성하여 간소한 의견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1년 이천시 공동체 사업에 대한 주요 성과 보고에 이어, 주민 화합의 장을 통해 행복을 선사한 ‘각평리 안말회’, 이주 여성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및 창업활동을 위해 활발히 활동한 ‘다울 공동체’, 서로 돕고 아끼는 공동체 의식이 돋보이는 ‘멋있는 당골 사람들’의 활동사례 발표는 모두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 중‘각평리 안말회’ 대표 설윤규씨는 “우연히 알게 된 공동체 사업을 통해 조용했던 마장면 각평리 안말이 활기와 행복으로 가득차게 되었다”며, “마을 주민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 마을공동체팀 직원과 이천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별히 시는 오늘날 희미해진 공동체 의식의 따뜻함을 선사하기 위해 마을 어르신들의 살아온 이야기와 애환을 담은 ‘아랫목 공동체, 추억 한자락’ 기록물을 제작해 영상을 시연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아랫목 공동체 양정자 할머니는 “시에서 마을사람들을 위해 한명 한명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책자와 영상으로 담아주어 느즈막히 소중한 추억이 또 하나 생기게 되었다”며, “작은 마을의 노인들을 위해 특별한 행복을 선물해 준 이천시장님께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 “시민이 이끌어가는 주민자치야 말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라며, “우리시 공동체 사업이 주민자치의 밑거름이자 시민의 행복의 토대를 만들어가는 핵심 사업으로서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천시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관내 총 49개의 공동체가 선정되었으며, 2022년 사업은 올해 12월 말 공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