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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 “민생안정과 회복에 주력 하겠다”
이천시장 “민생안정과 회복에 주력 하겠다”

이천시장은 “민생안정과 회복, 시민불편 해소,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 시장은 26일 새해 기자회견에서 “지난해까지 2년여에 걸쳐 관내 421개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는 우리동네 한바퀴 대장정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께서 현장에서 지적해 주신 불편을 하나라도 더 개선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이 펼치겠다”며 “채무 없는 탄탄한 재정을 기반으로 민선7기 시민과 약속한 주요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코로나19로 심화된 양극화 해소와 사회복지안전망 구축, 균형발전, 시민편의와 지역의 미래를 위한 현안사업 추진을 보다 가속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생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골목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시민을 위한 문화적 치유사업, 새로운 방역의료체계 수립 등 방역과 일상회복의 조화를 통해 ‘위드코로나’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균형발전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2025년까지 355억 원을 투입해 각종 생활인프라가 부족한 남부권역 균형발전에 힘을 쏟고, 2023년 말까지 남부권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공임대주택 공급, 남이천 산업단지 조성, 장호원 대중교통복합시설 조성 운영, 시가지 도시재생사업 등을 꼼꼼히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시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14개 읍면동에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42개의 마을자치회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민들이 꼭 필요하다고 결정한 419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의 참여로 변화하는 이천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강화, 여성비전센터와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건립, 노인․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확대 등 모든 일생을 아우르는 촘촘한 사회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관광자원 개발 방안도 내놨다.

정개산과 원적산, 백사 산수유마을을 연결한 이천형 대표 둘레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2년도 특성화시장 도약지원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된 예스파크 상점가를 도자기 관광 명품시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200억 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은 하천 주변의 수려한 역사 문화공간과 도시 친수공간을 융합해 ‘거닐며 소통하는 도심 속 블루 네트워크’를 구축해 침체해 가는 주변 상권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의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장은 올해 화두를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의미의 노적성해(露積成海)로 정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민생의 안정과 일상의 회복을 역점과제로 행복도시를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