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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와 이천시사회복지사협회는 19일 ‘제15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천시와 이천시사회복지사협회는 19일 ‘제15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3월 30일 개최 계획이었으나 이천시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인해 한차례 연기된 것으로 ‘You 너니까 견딘거야, We 우리니까 해낸거야’ 라는 부제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 복지 최일선에서 시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 앞서 이천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제3대 최경규, 제4대 정신화)을 시작으로 이천시 복지현장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 9명에 대한 유공자 포상 등이 있었으며, 사회복지사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회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천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사회적 위험과 급변하는 복지환경에도 묵묵히 종사해 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봉사와 인내 덕분이다.”라고 공로에 경의를 표했다.

정신화 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냇가의 돌들은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 각자의 실천 현장은 다르지만 우리의 연대가 든든하게 유지될 때 사회적 관계 또한 튼튼해지리라 믿는다”며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듯 늘 새롭게 복지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복지사가 더 당당하고 행복한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에는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분야 종사자 약 700여 명이 시민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