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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갈반병으로 인한 심한 낙엽 후의 대책 문의 상세보기 - 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수,내용,파일 정보 제공
제목 사과나무 갈반병으로 인한 심한 낙엽 후의 대책 문의
작성자 김정현
작성일 2019.12.03
조회수 162
질의내용

사과나무를 재배하는 농민입니다.
작년까지 무농약을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올해는 관행재배를 하였으나, 갈변병이 심하고 계속된 비로 인해 엽소증상 등의 피해로 가지에 잎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8월초부터 잎이 심하게 떨어졌는데요.
내년 결실과 건강한 사과나무를 만들기 위하여 지금 해줄 수 있는 것이 있는지요?
첨부한 사진의 사과나무는 양호한 상태이나 현재 가지에 잎이 하나도 없는 것도 있고, 가지 끝에만 잎이 달린 것도 있습니다.
혹 다른 피해가 생길까봐 하계전정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사과를 거의 달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지금 복잡한 가지 정리를 해도 되는지요.
잎이 너무 없어 잎 달린 가지라도 두고 싶어 두었는데 너무 복잡합니다.

사과나무

답변내용


  • 사과는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 원인이 다양하여 친환경 재배는 어렵습니다. 병해충 방제를 위해 작물보호제(농약)는 연간 10회 이상 살포됩니다. 민원인 사과원은 지난해까지 무농약 재배를 하였으므로 각종 병원균이 많이 잠복해있을 수 있습니다. 민원인의 사과나무는 7∼8월에 갈반병이 심하여 낙엽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내년 결실과 건강한 나무 만들기 대책”에 대하여

  • 내년 결실과 건강한 나무를 만들기 위해서는 잎 보호가 최우선이므로, 농약살포, 배수철저, 관수조절, 적정시비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하셔야합니다.
  • ㆍ농약살포 : 갈반병은 10월까지 계속되므로 갈반병의 방제약 및 혼용가능한 살충제의 살포가 몇 차례 필요합니다.
  • ㆍ배수철저 및 관수조절 : 사과원의 과습이 갈반병의 한 원인이 되므로 강우 후 배수가 우선이며, 일주일 이상 비가 내리지 않으면 관수가 필요합니다.
  • ㆍ적정시비 : 11월 초 낙엽기에 토양을 채취하여 장성군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시비처방서에 따른 합리적 시비가 필요합니다.

“지금 복잡한 가지의 정리”에 대하여

  • 가지의 정리는 전정(剪定)이라고 합니다. 낙엽 후 겨울철 동기전정으로 수형구성, 결실량 조절 등을 실시합니다. 발아 후부터 낙엽기까지 생육기 전정을 ‘하기전정’이라고 하는데 병충해가지·도장지·하수지 및 내향지 등 불필요 가지는 언제든지 제거하는 것을 말합니다. 첨부된 사진으로 볼 때 앞에서 답변한 거와 같이 잎 보호가 최우선이며, 직립지의 유인이 필요하고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가지는 제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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