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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

산내리 충성공묘(권균)
산내리 충성공묘(권균)
  • 향토유적 : 1986. 4. 14
  • 소재지 : 이천시 모가면 산내리 산33-1
  • 소유자 : 안동권씨

조선시대 권균(權鈞: 1464 ~ 1526)은 세조에서 중종대 까지의 관료로서, 성종실록 편찬에 참여했고,1520년(중종15)에 호조.예조판서 한성부 판윤을 거쳐 1523년 우의정이 되었던 인물이다.

중종때 우의정을 지낸 영창부원군 충성공 권균의 무덤이 모가면 산내리 부락 서편으로 마국산 주봉 기슭에 있다. 권균의 자는 정경 호는 유연당이며 1441년(성종22년)무과에 급제하여 충익부도사로 춘추관 기주관에 임하여 성종실록 편찬에 참여하였다.

이어 교리장령등을 거쳐 도승지 공조판서를 지내고 1056년 연산군을 몰아낸 중종반정에 내응하여 청국 공신으로 영창군에 봉해졌다. 그 후 호조판서 한성부 판윤을 거쳐 우의정에 올랐다. 모가면 산내리를 비롯한 송곡리, 서경리, 양평리와 설성면 일부 지역에 안동권씨 후계들이 많이 살고 있다.

소고리 마애여래좌상
소고리 마애여래좌상 사진
  • 이천시 향토유적 제8호
  • 소재지 :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91-9
  • 소유자 : 국유
  • 재 료 : 화강암
  • 크 기: 높이 2.03m

고려중기 모가면 부처바위 마애여래좌상은 소고리 부락에서 서쪽으로 1㎞떨어진 작은 산골짜기안에 있는데 인근에서는 이곳을 부처박골이라 부르며 불상에 새겨진 바위를 부처바위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다.

마애불의 조성 연대는 통일신라말인 9세기경으로 추정된다. 마애여래좌상에서 7~8m가량 떨어진 다른 바위면에 마애삼존불상이 있으며 조성연대는
고려중기 이후로 추정된다.

어농성지
어농성지 사진

모가면 어농3리에 조성된 성지에는 중국인 신부인 주문모 묘와 여주에서 출생한 성직자 윤우일의 묘가 있다.

윤우일은 1760년 여주에서 파평윤씨 맏아들로 태어나 이승훈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당시 성직자가 없던 조선 교회에서 북경에 밀사로 파견 되었으며 중국인 주문모 신부가 조선 선교사로 임명되자 윤우일이 주신부를 맞이하는 일을 주로했다.주신부가 부활절에 첫 미사를 올리면서 조선에서의 첫 미사 성제가 올려졌다.그후 주신부가 밀고되고 윤우일은 체포되어 36세 나이로 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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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1.16